국가대표 축구 꿈나무, 남해군에서 훈련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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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 꿈나무, 남해군에서 훈련 매진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0.11.06 11:19
  • 호수 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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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 전지훈련 가져
남해군 전지훈련지로 각광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팀이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팀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남해군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사진은 광주광역시 금호고등학교와의 친선경기 중 한 장면이다.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팀이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팀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남해군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사진은 광주광역시 금호고등학교와의 친선경기 중 한 장면이다.

남해군에 반가운 축구 꿈나무들이 방문했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팀이 남해군으로 전지훈련을 와 많은 축구인들이 관심을 가졌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남자축구 국가대표 U-16팀은 남해스포츠파크를 비롯한 남해공설운동장 등에서 훈련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특히 남자 축구 국가대표 U-16팀은 지난 20일 진주고등학교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청기 남해군축구협회장과 박규진 남해군체육회장, 장충남 군수 등이 남자 축구 국가대표 U-16팀을 환영했다.
이후 21일에는 광주광역시 금호고등학교와, 23일에는 FC김해와 열띤 경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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