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는 14일(토) 오후 2시 창선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뮤지컬과 영화, 클래식을 만나다` 공연이 취소됐다.
남해군은 공연 예정지인 인근 사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이번 공연을 긴급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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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는 14일(토) 오후 2시 창선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뮤지컬과 영화, 클래식을 만나다` 공연이 취소됐다.
남해군은 공연 예정지인 인근 사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이번 공연을 긴급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