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까지 어부바갤러리에서
길현미술관이 기획한 `모네의 화실 2020 아듀전`이 12월 한달 동안 남해신협 어부바갤러리에서 열린다.
`겨울의 길목에서 새봄을 그리다`에서 모네의 화실 강인경, 권경희, 길 현, 김영화, 김윤희, 김종숙, 김태경, 박건미, 박경희, 박정옥, 박종기, 박종숙, 송정양, 양명옥, 양혜경, 이영목, 이인성, 이정희, 임연지, 주창숙, 지미정, 한정숙 2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거리두기로 공식적인 행사는 생략하고, 마스크 착용과 갤러리 내 수시방역 등 생활방역을 준수하며 개인적인 관람만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남해군과 남해신협이 지원하고 남해시대신문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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