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트(옛 롯데마트. 대표 임현숙)가 지난 13일 남해병원을 방문해 생수, 화장지, 간식 등 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월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병원에는 LS마트와 농협남해군지부,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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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트(옛 롯데마트. 대표 임현숙)가 지난 13일 남해병원을 방문해 생수, 화장지, 간식 등 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월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병원에는 LS마트와 농협남해군지부,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