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난달 26일 오후 미조면 조도와 설리 해역에서 꼼치(물메기) 치어 23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꼼치 치어는 삼동면 소재 대지수산(대표 이상모)에서 키운 2cm 이상의 크기 치어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협, (사)한국해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남해연안통발 자율관리공동체 위원장이 참여해 꼼치(물메기) 치어를 직접 방류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군이 지난달 26일 오후 미조면 조도와 설리 해역에서 꼼치(물메기) 치어 23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꼼치 치어는 삼동면 소재 대지수산(대표 이상모)에서 키운 2cm 이상의 크기 치어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협, (사)한국해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남해연안통발 자율관리공동체 위원장이 참여해 꼼치(물메기) 치어를 직접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