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남해향교에서 유림들이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이번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김종철 남해향교 부전교, 아헌관은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 종헌관은 김정렬 남해향교 섭외수석장의가 맡았다. 사진은 삼헌관이 음복례를 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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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전, 남해향교에서 유림들이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이번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김종철 남해향교 부전교, 아헌관은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 종헌관은 김정렬 남해향교 섭외수석장의가 맡았다. 사진은 삼헌관이 음복례를 행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