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8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예정지인 서면 예계 일원(서면 작장리 273-1)을 방문했다. 김 지사를 맞은 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그로 인한 서부경남의 활력은 국토균형 발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진정한 완성을 추동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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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8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예정지인 서면 예계 일원(서면 작장리 273-1)을 방문했다. 김 지사를 맞은 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그로 인한 서부경남의 활력은 국토균형 발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진정한 완성을 추동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