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머스트엠(대표이사 이용준)이 지난 2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마스크 6만 장을 기탁했다.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위머스트엠은 나눔경영의 철학으로 수익금의 2%를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사회적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20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교정본부, 어린이재단, 장애인협회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 마스크가 200만 장 이상에 달하며,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중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