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철환(남해군청) / 글 한중봉 기자
남해 바래길 4코스인 창선 고사리밭 길 풍경이다. 이 길은 선 보인 지 194일 만에 최근 100번째 완보자를 탄생시킨 `바래길 2.0` 완보자들이 바래길의 백미로 꼽은 곳이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진 고사리밭 길은 `여기가 남해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채롭다. 7월 첫 주 이 길을 느껴보길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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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래길 4코스인 창선 고사리밭 길 풍경이다. 이 길은 선 보인 지 194일 만에 최근 100번째 완보자를 탄생시킨 `바래길 2.0` 완보자들이 바래길의 백미로 꼽은 곳이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진 고사리밭 길은 `여기가 남해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채롭다. 7월 첫 주 이 길을 느껴보길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