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면 장항숲. 이곳은 숲과 바다의 아름다운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노을이 질 때면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을 마주할 수 있다. 지난 25일 장항노을이 신비로운 빛을 선사했다. / 사진 남해군청 홍보팀 하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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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면 장항숲. 이곳은 숲과 바다의 아름다운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노을이 질 때면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을 마주할 수 있다. 지난 25일 장항노을이 신비로운 빛을 선사했다. / 사진 남해군청 홍보팀 하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