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사천시 사남면 소재 항공기 부품 제작업체 동영M&T 장성호(얼굴사진) 대표가 매월 50만원씩 총 600만원을 삼동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지난달 11일 밝혔다.
장성호 대표는 2018년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현금 6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9년에는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고, 2020년에는 6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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