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남해군 방문의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맞이하는 첫 설 연휴를 앞두고 보물섬신호연보존회(회장 윤종민)가 "남해로 오시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외치며 남해군 홍보에 나섰다. 보물섬신호연보존회는 지난 25일 남해유배문학관 앞 광장에서 남해군 향우들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신호연을 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보물섬신호연보존회는 설 연휴 중 연을 날리기 좋은 바람이 부는 날에는 연 날리기 행사를 개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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