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난해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의 결실이 지난 18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특별 전시된다. / 사진 하철환 남해군청 홍보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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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해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의 결실이 지난 18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특별 전시된다. / 사진 하철환 남해군청 홍보팀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