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다. 동남해농협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상주면과 미조면을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를 했다. 현장을 찾은 송행열 조합장은 "영농적기에 농기계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사진제공: 동남해농협〉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다. 동남해농협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상주면과 미조면을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를 했다. 현장을 찾은 송행열 조합장은 "영농적기에 농기계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사진제공: 동남해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