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강경순)들이 지난 8일 남면새마을 텃밭 300평에 단호박 모종 600포기를 심었다.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새마을 텃밭을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단호박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2022 희망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강경순)들이 지난 8일 남면새마을 텃밭 300평에 단호박 모종 600포기를 심었다.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새마을 텃밭을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단호박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2022 희망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