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모처럼 남해군 게이트볼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20일 남해군게이트볼장에는 제7회 남해군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인열)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군체육회(회장 박규진)가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10여개 게이트볼클럽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사진제공: 남해군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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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모처럼 남해군 게이트볼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20일 남해군게이트볼장에는 제7회 남해군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인열)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군체육회(회장 박규진)가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10여개 게이트볼클럽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사진제공: 남해군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