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 남기기 사업(위원장 최준환, 이하 흔적 남기기)이 전국 중앙방송에 전파될 예정이다.
서울KBS 한국방송 보도본부는 지난 24~25일 남해유배문학관 내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 흔적 남기기 전시관을 비롯해 참전유공자들의 채록과정 등을 취재했다.
흔적 남기기는 오는 6월 4일(토) 오전 6시 KBS1 뉴스광장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 남기기 사업(위원장 최준환, 이하 흔적 남기기)이 전국 중앙방송에 전파될 예정이다.
서울KBS 한국방송 보도본부는 지난 24~25일 남해유배문학관 내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 흔적 남기기 전시관을 비롯해 참전유공자들의 채록과정 등을 취재했다.
흔적 남기기는 오는 6월 4일(토) 오전 6시 KBS1 뉴스광장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