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로 인해 남해군에 관중들이 대거 방문한 가운데 보물섬남해FC(대표이사 한정철, 총감독 박진희)가 환경정화 봉사에 나섰다.
보물섬남해FC는 지난 3일 제27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이 끝난 후 스포츠파크와 상주한려체육공원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도 대회를 앞두고 환경정화를 펼쳐 깨끗한 남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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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로 인해 남해군에 관중들이 대거 방문한 가운데 보물섬남해FC(대표이사 한정철, 총감독 박진희)가 환경정화 봉사에 나섰다.
보물섬남해FC는 지난 3일 제27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이 끝난 후 스포츠파크와 상주한려체육공원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도 대회를 앞두고 환경정화를 펼쳐 깨끗한 남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