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화전농악 전통가락 보존회장은 지난 1일 `서면 행복곳간`에 전기밥솥 1대를 기탁했다.
기탁한 전기밥솥은 지난달 29일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4년 만에 열린 서면 면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해 1등 상품으로 받은 것이다.
박기홍 회장은 현재 서면 장항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해군의 민속예술인 화전농악 계승을 위해 장항마을 농악단을 이끌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홍 화전농악 전통가락 보존회장은 지난 1일 `서면 행복곳간`에 전기밥솥 1대를 기탁했다.
기탁한 전기밥솥은 지난달 29일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4년 만에 열린 서면 면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해 1등 상품으로 받은 것이다.
박기홍 회장은 현재 서면 장항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해군의 민속예술인 화전농악 계승을 위해 장항마을 농악단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