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보물섬50배구클럽(회장 이민승)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여수거북선기 전국 남녀 배구대회에서 시니어부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자 시니어부에는 남해보물섬50배구클럽을 비롯해 여수와 남원, 순천, 제주, 광양, 고성 등 10개 클럽이 출전했다. 남해보물섬50배구클럽은 조별리그 6강을 뚫고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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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50배구클럽(회장 이민승)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여수거북선기 전국 남녀 배구대회에서 시니어부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자 시니어부에는 남해보물섬50배구클럽을 비롯해 여수와 남원, 순천, 제주, 광양, 고성 등 10개 클럽이 출전했다. 남해보물섬50배구클럽은 조별리그 6강을 뚫고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