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미조면 협의회(협의회장 구행남)가 지난 8일 미조면 사항마을 4가구를 방문해 녹슬고 낡은 오래된 우편함을 새 우편함으로 교체하는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미조면협의회에서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전등 설치 봉사, 밑반찬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중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