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연맹 창선면협의회(회장 배인주)는 지난 11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대만 휴게소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원들은 이날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많이 불면서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미관을 해침에 따라 관광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도로 주변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방치된 폐스티로폼, 해양쓰레기, 일회용품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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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창선면협의회(회장 배인주)는 지난 11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대만 휴게소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원들은 이날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많이 불면서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미관을 해침에 따라 관광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도로 주변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방치된 폐스티로폼, 해양쓰레기, 일회용품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