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향한 힘찬 테니스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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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힘찬 테니스 스매싱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2.11.25 16:07
  • 호수 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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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남해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제17회 남해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9일 남해군공설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제17회 남해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9일 남해군공설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남해군 테니스인들이 우승을 향한 힘찬 스매싱을 날렸다.
 남해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7회 남해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9일 남해군공설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는 12월 11일(일) 열릴 클럽대항전 테니스대회를 앞두고 그동안 쌓은 기량도 점검하고 또 성적을 내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이번 대회는 남성부 A·B조와 여성부 총 3개 조로 구성돼 진행된 가운데 A조 우승은 조철형·이병희 선수, 준우승은 김철국·김영근 선수 공동 3위는 문상구·빈재옥 선수와 감재진·이용주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B조 우승은 정경문·정휘인 선수, 준우승은 조평서·허호석 선수, 공동 3위는 김승근·정홍근 선수와 김치두·안영학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여성부 우승은 1위 문향자 선수, 2위, 김신아 선수, 공동 3위는 이민영 선수와 최영심 선수가 입상의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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