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등부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중등부 전국 500명, 초등부 1050명 참가
중등부 전국 500명, 초등부 1050명 참가
초·중등부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 중등부 축구대회`와 `제14회 보물섬 남해 전국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가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와 상주한려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 중등부 축구대회`는 사)한국축구프로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넥슨(그룹장 박정무)이 후원하는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중등부 10팀(프로산하 K리그 8팀과 보물섬스포츠클럽 2팀) 5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제14회 보물섬 남해 전국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는 상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35개팀 105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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