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축구 열기로 태우는 남해표 스토브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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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축구 열기로 태우는 남해표 스토브리그 개막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3.01.31 10:16
  • 호수 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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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등부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중등부 전국 500명, 초등부 1050명 참가
전국 초·중등부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해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다.
전국 초·중등부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해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다.

 초·중등부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 중등부 축구대회`와 `제14회 보물섬 남해 전국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가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와 상주한려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 중등부 축구대회`는 사)한국축구프로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넥슨(그룹장 박정무)이 후원하는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중등부 10팀(프로산하 K리그 8팀과 보물섬스포츠클럽 2팀) 5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제14회 보물섬 남해 전국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는 상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35개팀 105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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