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남면 대밭골 사람들
상태바
웃음 가득한 남면 대밭골 사람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3.02.03 12:11
  • 호수 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면 죽전마을(이장 한계준) 부녀회원들과 노인회(회장 한종범) 회원,  마을 주민 30여명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마을부녀회(회장 김정심)가 수익사업으로 진행한 시금치 논에서 공동수확 작업을 펼쳤다. 바람이 거세게 불던 기간에도 죽전마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나서 3일간 2000kg 넘는 시금치를 수확해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는 모범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