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설천면 덕신마을에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홍매화 한 그루만이 이른 봄을 알리며 활짝 피어있다.
아직은 답답하기만 한 코로나가 이어지고 있지만, 계절은 돌아 봄이 찾아오듯 언젠간 우리 일상에도 마스크를 벗는 봄이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박은옥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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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설천면 덕신마을에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홍매화 한 그루만이 이른 봄을 알리며 활짝 피어있다.
아직은 답답하기만 한 코로나가 이어지고 있지만, 계절은 돌아 봄이 찾아오듯 언젠간 우리 일상에도 마스크를 벗는 봄이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박은옥 편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