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마을 최월휴 씨와 손녀가 시금치 수확을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마냥 좋은 손녀는 고사리손으로 할아버지가 캔 시금치를 담고 나르느랴 분주하다. 어느새 봄이 왔다. ※ 스마트폰으로 사진 오른쪽 아래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시금치를 캐는 최월휴 씨와 손녀의 훈훈한 영상을 볼 수 있다. / 한중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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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마을 최월휴 씨와 손녀가 시금치 수확을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마냥 좋은 손녀는 고사리손으로 할아버지가 캔 시금치를 담고 나르느랴 분주하다. 어느새 봄이 왔다. ※ 스마트폰으로 사진 오른쪽 아래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시금치를 캐는 최월휴 씨와 손녀의 훈훈한 영상을 볼 수 있다. / 한중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