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멸치의 풍어를 기원합니다
상태바
남해멸치의 풍어를 기원합니다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3.04.24 11:29
  • 호수 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6일 오전 어민들이 멸치잡이를 마치고 미조항으로 돌아와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어내는 `멸치털이`를 하고 있다. 미조항 멸치털이는 매년 4~5월에 걸쳐서 진행되며, 미조면 팔랑마을 소재 해상 산책로에서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