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어민들이 멸치잡이를 마치고 미조항으로 돌아와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어내는 `멸치털이`를 하고 있다. 미조항 멸치털이는 매년 4~5월에 걸쳐서 진행되며, 미조면 팔랑마을 소재 해상 산책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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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어민들이 멸치잡이를 마치고 미조항으로 돌아와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어내는 `멸치털이`를 하고 있다. 미조항 멸치털이는 매년 4~5월에 걸쳐서 진행되며, 미조면 팔랑마을 소재 해상 산책로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