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늙음의 두터운 벽 허물고 소통의 중심에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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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늙음의 두터운 벽 허물고 소통의 중심에 서고 싶습니다"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3.05.26 12:14
  • 호수 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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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습니다 | 꿈을 안고 사는 청년 채규남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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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으로 숨은 인기스타로 떠올라
사별한 아내 그리움 담은 `시` 읽는 이 마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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