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70배구클럽(단장 하태준)과 남해72배구클럽(회장 김판곤)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춘향골체육관 등지에서 열린 제5회 남원춘향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시니어부문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하며 남해배구의 위상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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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70배구클럽(단장 하태준)과 남해72배구클럽(회장 김판곤)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춘향골체육관 등지에서 열린 제5회 남원춘향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시니어부문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하며 남해배구의 위상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