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가정행복상담소(소장 변복자)가 `2023년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5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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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가정행복상담소(소장 변복자)가 `2023년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5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