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상태바
남해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3.07.14 12:10
  • 호수 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이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해군보건소 곽기두(왼쪽에서 두 번째) 소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해군보건소 곽기두(왼쪽에서 두 번째) 소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남해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더케이호텔서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분야별 우수 지자체·유공자 포상을 위해 개최됐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백만원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