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작은 미술관이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나브로 곽기영 시화전 & 박민희 민화전`을 열고 있다.
혜경 곽기영 시인은 현재 문학광장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일 문학상, 황금찬 문학상 시 부문, 한양예술대전 시화부문, 경찰문화대전 우수상 등 각종 수상 경력이 있다.
박민희 작가는 남해군미술협회회원이자 남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한양예술대전과 대한민국공예회화예술대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바래길 작은미술관은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당일(29일)만 제외하고 명절 연휴 기간 모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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