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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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 전병권 기자
  • 승인 2023.10.16 15:41
  • 호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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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 제26회 경남대회 참가
박승복 부회장, 류재상 사무국장 자연보호 유공자상 수상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가 지난달 19일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가 지난달 19일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회장 박병진)가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보호의 열의를 불태웠다. 
 지난달 19일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박 준·박해영 경남도의원,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1천명이 참가했다.
 본식에서는 창원시협의회 지도위원 남녀 대표가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 박승복 부회장이 자연보호협의회경남협의회장상을 수상하고, 류재상 사무국장이 낙동강유역 환경청장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기념식 이후 환경캠페인을 창원시청 앞 광장거리에서 펼쳤고, 화합행사에서는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는 인기상을 받아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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