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내산의 목향 이상금 선생이 고희를 맞아 그간 작품 활동을 통해 보관해오던 자신의 서각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4일 내산 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고희전은 당일 우천으로 인해 자리를 옮겨 삼동면 합동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사진>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삼동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해온 이상금 선생은 고희연과 서각 전시회를 함께 열어 내빈들의 축하와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동면 내산의 목향 이상금 선생이 고희를 맞아 그간 작품 활동을 통해 보관해오던 자신의 서각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4일 내산 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고희전은 당일 우천으로 인해 자리를 옮겨 삼동면 합동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사진>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삼동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해온 이상금 선생은 고희연과 서각 전시회를 함께 열어 내빈들의 축하와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