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돌 선생이 선사하는 옛 시의 향기
"한돌 이삼표 선생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한돌 이삼표 선생님이 선사하는 옛 시의 향기가 이번 호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삼표 선생님은 남해시대 810호(2022년 9월 10일자)부터 868호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총 55편을 연재해주셨습니다. 이에 남해시대는 오랫동안 좋은 작품을 본지에 싣게 해주신 삼돌 이삼표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옛 시의 향기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