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1970~1972년생 선·후배로 구성된 팀스타(단장 박태완)가 전국대회에서 강호들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스타는 지난 11일~12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54회 여수거북선기 전국 남·여 배구대회에서 시니어부에 첫 출전해 당당히 준우승을 신고하며 배구강군 남해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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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970~1972년생 선·후배로 구성된 팀스타(단장 박태완)가 전국대회에서 강호들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스타는 지난 11일~12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54회 여수거북선기 전국 남·여 배구대회에서 시니어부에 첫 출전해 당당히 준우승을 신고하며 배구강군 남해군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