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종호 남해군청 관광정책팀 주무관
12월 예년만큼 추위가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해가 뉘엿뉘엿 뜨기도 전 남해바다를 여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3일 아침 7시 30분 남면 숙호마을 인근 바다가 황금빛으로 물든 가운데 조업을 위한 선단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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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예년만큼 추위가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해가 뉘엿뉘엿 뜨기도 전 남해바다를 여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3일 아침 7시 30분 남면 숙호마을 인근 바다가 황금빛으로 물든 가운데 조업을 위한 선단이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