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남해시대가 주목하는 `도전하는 남해인 10 인(人)`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하는, `푸른 용의 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설령 하늘에 오른 용이더라도 여의주를 잃는다면 용은 신통력을 잃는다고 하니, 누가 여의주를 문 청룡이 될지 관심거리다.
남해시대신문은 지난 연말특집호 <2023년 남해시대가 기록한 뜨겁게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 이어 신년특집으로 <청룡의 해 남해시대가 주목하는 도전하는 남해인 10人>을 싣는다. 이들은 지난해 남다른 활약으로 이목을 끈 자랑스런 남해인이다. 올해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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