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갤러리 │ 하철환 남해군청 홍보미디어팀 주무관
해가 바뀌었지만 남해의 새벽은 여전히 힘차다. 지난 3일 설천면 감암활어위판장에서 초매식과 함께 풍어를 기원했다. 해가 뜨기 전이지만 남해의 새벽은 올해도 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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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었지만 남해의 새벽은 여전히 힘차다. 지난 3일 설천면 감암활어위판장에서 초매식과 함께 풍어를 기원했다. 해가 뜨기 전이지만 남해의 새벽은 올해도 힘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