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진 제16대 남면체육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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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진 제16대 남면체육회장 취임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4.01.22 14:05
  • 호수 8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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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최경진(오른쪽) 남면체육회장과 박성윤(왼쪽) 전임회장이 이광수(가운데) 남면장(명예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제16대 최경진(오른쪽) 남면체육회장과 박성윤(왼쪽) 전임회장이 이광수(가운데) 남면장(명예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경진 제16대 남면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면체육회는 지난 10일 남면복지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최경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보다 멀리 도약할 수 있는 남면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윤 전임회장은 "함께해 준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남면 체육 발전을 이루는데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면체육회 임원은 최경진 회장, 이광수 명예회장(남면장), 김경언 수석부회장, 조태성 선출직부회장, 이준협(이장단장)·윤석자(새마을협의회장)·김효연(새마을부녀회장) 당연직부회장, 김정주 사무국장, 정현진 재무, 이동원·하성영 감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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