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보도블록 교체
음향시스템 확충 공사 진행
음향시스템 확충 공사 진행
독일마을 광장 출입이 2월 13일(수)부터 3월 31일(일)까지 48일간 전면 통제된다.
남해군은 이 기간에 독일마을 광장의 노후된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음향시스템 확충 통신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이후부터 공사를 재개해 48일간 전면통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사기간 내 파독전시관, 기념품 판매점, 도이처임비스 등 광장 시설물은 이용할 수 없다. 남해군은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하며 조속한 시일 내 사업을 추진해 출입통제기간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불편사항이 있을 시에는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055-860-861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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