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이 85세 조합원 중 60년 이상 농사를 지어온 조합원 농민 6명에게 농민훈장을 수여했다. 농민훈장을 받은 조합원은 고현·설천·서면에서 각 2명씩이다. 류성식 조합장은 "`우리 농민이 진정한 애국자` 라는 새남해농협 슬로건에 맞게 농민훈장을 통해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남해농협 농민훈장 수여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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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이 85세 조합원 중 60년 이상 농사를 지어온 조합원 농민 6명에게 농민훈장을 수여했다. 농민훈장을 받은 조합원은 고현·설천·서면에서 각 2명씩이다. 류성식 조합장은 "`우리 농민이 진정한 애국자` 라는 새남해농협 슬로건에 맞게 농민훈장을 통해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남해농협 농민훈장 수여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