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그라운드 골프장이 지난 14일 다시 문을 열었다. 남해군은 지난해 8월부터 남산공원 그라운드 골프장 재개장을 위해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교체(2010㎡)와 공용 화장실 보수공사 등을 추진했다. 이준호 남해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육체와 활기찬 정신으로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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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그라운드 골프장이 지난 14일 다시 문을 열었다. 남해군은 지난해 8월부터 남산공원 그라운드 골프장 재개장을 위해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교체(2010㎡)와 공용 화장실 보수공사 등을 추진했다. 이준호 남해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육체와 활기찬 정신으로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