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직장축구대회에서 준우승과 공동3위를 차지한 남해군수협과 남해신협이 각각 시상금 30만원과 10만원을 남해초 축구부 신수항 돕기에 쾌척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시상식 후 박영일 조합장(왼쪽)과 강홍윤(가운데) 주장이 최월휴 남해군축구협회장에게 시상금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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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직장축구대회에서 준우승과 공동3위를 차지한 남해군수협과 남해신협이 각각 시상금 30만원과 10만원을 남해초 축구부 신수항 돕기에 쾌척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시상식 후 박영일 조합장(왼쪽)과 강홍윤(가운데) 주장이 최월휴 남해군축구협회장에게 시상금을 전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