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상설시장에서 상호식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호(55ㆍ사진) 씨가 새로운 남해시장상인회 회장이 됐다. 남해시장상인회는 지난 20일 임시총회를 통해 선거를 갖고 김상호 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 7월 하순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한 김봉주 회장의 잔여임기(2015년 1월까지)동안 시장상인의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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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상설시장에서 상호식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호(55ㆍ사진) 씨가 새로운 남해시장상인회 회장이 됐다. 남해시장상인회는 지난 20일 임시총회를 통해 선거를 갖고 김상호 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 7월 하순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한 김봉주 회장의 잔여임기(2015년 1월까지)동안 시장상인의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